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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AM P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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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am Padam, 두근두근

서호성 초대전


갤러리베누스는 서호성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우리는 때로 세상이 원하는 모습에 맞추어 살아갑니다. 환하게 웃는 얼굴 뒤에 슬픔을 감추고, 두려움 없는 척하며 하루를 견뎌냅니다. 그렇게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정작 자신의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곤 합니다.

서호성 작가는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그의 작품은 ‘나와 나’,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이야기하며, 복잡하게 얽힌 감정과 삶의 순간들을 다채로운 색과 자유로운 선으로 풀어냅니다. 화면 속 인물과 상징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보다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처럼, "Padam Padam"은 심장이 뛰는 소리이자 삶이 보내는 작은 울림입니다. 잊고 있던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늘의 나를 솔직하게 마주하며, 내일을 향한 설렘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호성 작가의 유쾌하고 따뜻한 색채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 속에서, 관람객 여러분의 마음에도 작은 플러스(+) 하나가 더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