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오의 장례가면 Nemes(네메스)에 영감을 받아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평면 회화 작품인 Nemestragon 작품은 ‘ 인생의 틀 ’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면 그저 밝게 빛나기만 해 보이지만,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있죠, 저의 경우에는 과거 ( 가족과의 불화, 사회와의 충돌 )의 경험들에 의해 인생의 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 검은 선 ’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 안에 반짝이는 가루를 발라 인생이라는 틀 안에서 반짝이고 싶어하는 나를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

▶개인전

2021 'Nemestimer' , 빈칸 을지로

2021 Nemestragon 'skin' , 아트컨티뉴 갤러리

2020 'Nemestimer' , 스페이스 오브 마인드

2019 'Nemestragon' , 청담 미엘

▶단체전

2022 IN TO THE LIGHT, 파르나스 호텔 제주(리마 갤러리)

2022 ‘젊은추상’ 갤러리 이오

2021 'Decoration' , 4log artspace

2021 '예술에 패션을 입히다' , 아트컨티뉴 갤러리

2020 아트컨티뉴 단체전 , 아트컨티뉴 갤러리

▶아트페어

2022 아트제주, 롯데 호텔 제주

2022 코리아아트쇼, 수원컨벤션센터

2021 인천 아시아 아트쇼 , 송도 컨벤시아

2021 서울아트쇼 , 코엑스

2021 밋업 아트페어 , 꼴라보하우스 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