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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KIM Gyoung Min

본문

나의 작업은 일상성의 범주에서 이해될 수 있다고 본다. 나의 작업의 주제들은 동시대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삶에서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들, 일상의 삶 속에서 느끼고 행한 적이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엔 예술과 일상의 삶의 단절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작업들에 등장하는 대상들과 상황들은 우리가 습관처럼 행하는 그런 행위들, 무의식 중에 무반성적으로 행해지는 것들이어서 작품을 감상할 때, 어떤 담론이나 이론을 끌어들이는 것은 무의미하다. 연구자의 작업을 감상할 때 요구되는 것은 어떤 이론적이거나 반성적인 태도, 예술적 태도가 아니라 반성이나 선입견을 여과하지 않는 태도여야 한다.나의 작품들은 최대한 무심코 바라보아야 한다. 그렇다고 관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직관적으로 느끼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작업은 사유하고 반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들과 말해진 일상의 이야기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공유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의 작업은 사회적 변화를 강요하거나 의도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것은 단지 어떤 편견들이나 왜곡된 시선들, 이데올로기적인 시선들을 벗어버리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대학원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박사수료


▶개인전 34회

2024 MGFS100 - -ING

2022 본화랑 - 가볍게, 행복

2022 MGFS100 - Golf & Art

2022 Kate Oh Gallery 초대전

2021 해든뮤지엄 개인전


▶단체전 300여회

2025 Hotel Art Fair, Taipei

2025 제 14 국제조각페스타 - COEX

2025 고양조각회 정기전 - 일산 호수공원

2025 구상조각회 정기전 Blossom - Kosa Space

2025 수호천사 전 - 답십리 아트랩